A Birdie Is Born part.2

 

 

안녕하세요.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입니다.

 

‘A Birdie Is Born’ 1편이었던 온보딩 프로그램 소개에 이어 2편에서는 최근 버드뷰에 입사하여 온보딩 기억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는 두 분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입사 초기의 설렘을 말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예은님과 현수님의 인터뷰입니다 🙂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예은 : 안녕하세요 2018년 10월 입사한 콘텐츠 기획, 제작을 맡고 있는 전예은입니다.

 

현수 : 안녕하세요 2019년 2월 입사했고, 화해 앱 서비스에서 iOS 개발을 맡고 있는 박현수입니다.

 

Q. 누구나 첫 출근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은데, 두 분의 버드뷰 첫 출근 소감은 어땠나요? 
예은 : 버드뷰분들을 보면서 젊은 기업이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월요일 전사회의에서는 서비스와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는데, 그동안 제가 사용하던 화해 서비스를 위해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논의를 한다는 걸 직접 경험하니 신기하기도 했구요.

 

현수 : 우선 정신이 없었어요.(웃음) 회사가 굉장히 활기찬 분위기라 조금은 낯설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찬찬히 구성원분들을 둘러보니 다들 재미있게 사시는 분들인 것 같더라구요. 또 입사 전에 버드뷰에 대한 여러 정보를 찾아봤는데, 미리 찾아본 것과는 사무실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알고 보니 사무실을 확장해 훨씬 넓어진 상태였어요.

 

Q. 첫 출근 후 가장 먼저 보는 게 책상에 놓인 웰컴 박스와 팀장님&팀원 분들의 편지잖아요. 여러분은 그 선물을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현수 : 그럼요. 웰컴 박스에 비행기 티켓, 패스포트 등 여행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물품이 들어있었어요. 내가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죠.

그런데 저 같은 경우 상자 안에 있던 편지를 발견하지 못해 3개월 후에나 편지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온보딩을 위해 많이 돕겠다는 내용 등이었어요. 시간이 지난 후 읽어도 당시 저를 얼마나 반겨주셨는지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예은 : 책상 위에 가지런히 노트북, ‘환영합니다’ 문구가 있는 카드, 다이어리, 펜 등이 잘 세팅되어 있어서 ‘내가 이 회사에 입사했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했어요. 웰컴 편지도 팀장님과 성장관리팀에서 따뜻하게 써주셨어요.

 

 

 

 

Q. 입사 첫날부터 꽤 오랜 시간 동안 입사자 교육을 받죠. 교육은 어떠셨어요?
예은 : 버드뷰가 어떤 회사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회사 소개와 함께 성장관리 및 복지제도를 소개해주셨고, 제가 이곳에서 어떤 역할을 할게 될지도 알 수 있었어요.

 

현수 : 오전에 본 회사의 모습은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였는데, 교육을 듣다 보니 그저 자유롭기만 한 곳은 아니더라구요. 버드뷰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규칙을 통해 사람들과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었어요.

 

Q. 교육 중 기억에 남는 내용이 있었다면 어떤 점일까요?
현수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버드뷰 플라이휠에 대해 설명해주신 것이었어요. 화해 서비스가 어떻게 운영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그중 한 파트를 담당하게 될 저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거든요. 이 회사에서 제가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또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지도 생각할 수 있었어요. 플라이휠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 회사도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 지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예은 : 버드뷰 문화 중 ‘자율’에 대한 부분이 기억에 남아요. 버드뷰에서는 ‘자율’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많은 것들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요. 내가 얼마큼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지, 언제 얼마나 휴가를 갈지 등 회사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결정에 선택권이 주어져요. 대신 모든 제한이 없는 자유와 다르게 구성원 모두 일정한 기준은 지키고 있죠. 버드뷰에서 ‘나는 현상 유지를 하겠다’는 선택을 한다거나 ‘한 달 동안 여행을 하면서 업무를 하겠다 ’고 하시는 분은 안 계시니까요.

 

 

 

 

Q. 일주일간 진행하는 팀런치는 어떠셨어요? 
예은 : 일주일간 팀장님이신 지수님과 1:1로 점심을 먹었어요.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시간이었다고 할까요?

 

한 가지 에피소드를 말씀드리면, 버드뷰에서는 직급을 부르지 않고 ‘-님’으로 상대방을 지칭하잖아요. 입사 첫날 아무리 그래도 팀장님인데 이름을 부르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팀장님’이라고 호칭을 사용했어요. 식사를 하면서 지수님이 ‘팀장’이 아닌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웃음)

 

현수 : 개인적으로 팀런치는 너무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개발팀은 다른 팀에 비해 인원이 많다 보니 누가 어떤 일을 하시는지 알기 어렵거든요.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각 개인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어떤 방향을 추구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Q. 함께 식사를 하는 것 외에 팀장님과는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하기도 하죠? 피드백은 어떠셨나요?
현수 : 버드뷰에서는 문제점, 개선해야 할 점을 모두 ‘과제’로 정의해요. 개선 과제를 진행하면서 팀장님이신 동한님과 피드백을 진행했는데요. 여러 과제 중 제가 선택한 것은 ‘화해플러스’와 관련한 작업이었어요. 기존에 작업하신 분들이나 화해플러스를 담당하는 콘텐츠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또 서비스를 파악하는 데 아주 유용한 시간이었어요.

동한님과 함께 했던 피드백 시간에서도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라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예은 : 인턴으로 입사했기 때문에 인턴 1개월 차부터 여러 가지 과제를 진행했어요. 2달 동안 정말 열심히 과제를 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콘텐츠 시리즈를 기획하는 과제였는데, 인턴을 마치고 나서 성장관리팀의 제안으로 제 기획안을 전사 발표하는 기회도 있었어요.

 

인턴생활을 하고 과제를 마친 것으로 끝났다면 3개월간 제가 노력한 것들이 휘발되는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 버드뷰에는 피드백이라는 제도가 있었기에 제가 한 일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는 생각이 들어요. 또 피드백을 위해 지수님께서 워낙 많은 준비를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Q. 무사히 온보딩을 마친 지금, 버드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현수 : 무사히 온보딩을 마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요. 버드뷰는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을 정말 많이 존중해주는 곳이에요. 누구든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의견을 제시했을 때 듣는 사람 모두 의견을 이해하고 수용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버드뷰 구성원을 믿고 더 나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또 피드백도 솔직하게 주고받을 수 있어서 훨씬 더 건강한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예은 : 사실 처음에는 ‘회사 분위기가 이렇게까지 밝다고?’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버드뷰를 조금 더 알아보니 끊임없이 스스로 돌아보고 성장해야 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버드뷰 창립 5주년 기념 편지에 용진님(버드뷰 공동 창업자)께서 쓰신 ‘성장통’에 대한 내용이 마음에 많이 남았어요. 운동을 하고 난 뒤 몸이 아프면 힘들기는 해도 뿌듯하잖아요. 버드뷰도 저에게 ‘성장통’을 주는 곳이에요. 성장하는 동안 힘들기도 하지만 성장한 모습을 보면 뿌듯하니까요. 저는 매일 어제보다 오늘 더 나는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버드뷰에 더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예은님과 현수님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두 분의 온보딩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즐거운 온보딩을 위해 버드뷰가 열심히 고민할 테니 여러분은 그저 그대로를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