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팀의 성장관리 팀장이 되기로 한 이유

언젠가 ‘인간이 살면서 겪는 일들 중에 가장 스트레스가 높은 순위’에 대해 읽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직’이 ‘친구의 죽음’ 바로 다음 순위에 있더라고요. 보통 이직은 ‘커리어를 쌓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표현하곤 하지만 실상은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낯선 사람들이 가득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두려움과 부담감이 동반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화해 성장관리 팀장이 되기로 한 이유

 

이렇게 누군가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 이직 과정이지만 저는 7개월 전 화해팀(버드뷰)의 성장관리팀장으로 이직을 결정했는데요. 오늘은 제가 화해팀으로 이직하고 적응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화해팀(버드뷰)은 저에게 네 번째 회사입니다. 그전에는 대기업 → 외국계 기업 → 스타트업으로 이직하며 새로운 도전들을 해왔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규모와 문화의 회사에서 인사 업무를 경험한 이후였기에, 다음 회사를 결정할 때는 내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때 제일 재미있어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던 것 같아요.

 

 

많은 선택지 중에 화해팀(버드뷰)을 선택한 기준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첫 번째는 이 회사의 미션에 내가 진심으로 공감하는가 하는 부분이었어요. 왜냐하면 회사의 비전과 미션에 공감할 수 있어야 그것을 셀링 해서 좋은 인재들을 모으고, 그를 통해 서비스를 성장시킬 수 있으니까요. 면접을 준비하면서 화해팀의 미션이 “화장품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해서 소비자가 중심이 되는 화장품 시장을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 미션이었지만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화해 서비스 그리고 그 서비스가 갖는 미션은 단순히 사용자의 리뷰를 공유하고 성분 정보를 전달하는 그 이상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해 성장관리 팀장이 되기로 한 이유

 

 

두 번째는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 하는 부분이었어요. 유연하고 피드백에 열린 분들이 있는 곳을 원했거든요. 제가 하는 일이 인사 파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고, 오랫동안 이 일을 계속해오다 보니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다른 여러 가지들을 함께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면접 때 이 점을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어떤 의견을 제시한다면 진심으로 경청해 주는 사람들일까? 긍정적인 것 말고 특히나 쓴소리 같은 피드백이라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조언한다면, 그 충고의 본질을 보고 듣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일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 왜냐하면 스타트업은 끊임없이 개선하고 발전하고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유연함이 중요하거든요. 제 역할 상 그런 이야기를 나누게 될 분들은 아무래도 C-level 분들과 성장관리팀 동료들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에 면접 때 그분들이 저를 면밀히 관찰하시는 만큼 저도 열심히 그분들을 보고 우리가 잘 맞을지 판단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위 두 가지 면에서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아 화해팀이 되었습니다.

입사 후 지난 7개월 동안 화해팀으로 생활하면서 입사 때 제가 중요하게 여겼던 것들이 실제로도 그런지 하나씩 검증해가고 있어요.

우선 미션에 대한 부분은 입사 후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오고 있어요. 평소 화장도 잘하지 못하고 그냥 예쁜 연예인이 쓴다고 광고하면 좋은 건가 혹해서 이것저것 사보던 수준의 저였기에 입사 후 화해라는 서비스를 알아갈수록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인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정말 큰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객관적이고 투명한 뷰티 정보를 공유하여 개인은 물론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어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있어요.

 

 

화해 성장관리 팀장이 되기로 한 이유

 

 

두 번째 기준이었던 ‘사람’에 대한 부분은 화해팀(버드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직장 생활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다들 아실 거예요. 반대로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한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죠. 저와 성장관리팀은 지난 7개월 동안 정말 바쁘게 움직이며 다양한 도전들을 해왔어요. 그런데 이 시간이 전혀 힘들지 않다고 느꼈던 이유는 바로 이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새로운 무언가를 하겠다고 제안하면 화해팀의 리더들은 늘 ‘why’를 묻습니다. why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다면 ‘No’라는 말은 들어 보기 힘들어요. 또한, 새로운 도전은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팀원들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제가 ‘이런 거 해보고 싶다’라고 제안하면, 모두들 응원해 주는 동시에 각자가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성장관리팀 분들이에요. 사실 저희 팀뿐만 아니라 화해팀 전체가 이런 분위기이기 때문에 너무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없으니 화해팀의 좋은 동료들과 건강한 문화, 그리고 자부심 넘치는 화해 서비스까지 널리 널리 알리고 싶어요.

 

 

올해는 화해 서비스 성장에서도 중요한 해입니다. 그래서 지금 화해팀은 세 자릿수의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1분기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합류해 주셨고, 남은 기간에도 또 훌륭한 인재분들을 더 많이 모셔올 생각에 많이 설레는 요즘입니다.

 

저는 성장관리팀장으로서 앞으로 버디즈(화해팀 구성원을 일컫는 말)분들이 어떻게 더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을지, 화해팀의 좋은 문화를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조직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어요. 위시 리스트가 아주 가득하니 앞으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글을 마무리를 하며 지난 7개월 동안 제가 가장 많이 한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어요.
멋진 미션을 안고 달려가는 화해 서비스, 그리고 좋은 동료들을 떠올리며 함께 이 말을 한 번 더 외쳐봅니다.

우리 모두 화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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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c 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