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I〉 | iOS 플랫폼, “자율에 성장을 더한 플랫폼”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앱 화해입니다.

 

Hwahae Team Interview <htmI> (에이치티엠아이)는 화해팀(버드뷰)을 이루고 있는 팀/플랫폼/파트의 구성과 역할을 알아보는 시리즈로 각 팀/플랫폼/파트 팀장/리더와 구성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보다 현실감 있는 인터뷰로 화해팀을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요.

 

<htmI>시리즈의 세 번째 편. 개발팀 iOS 플랫폼을 만나볼까요?

 

 


 

Q.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규찬 안녕하세요. 화해팀 iOS 플랫폼에서 화해 앱 개발 그리고 플랫폼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전규찬입니다. 실력 있는 동료들과 함께 대한민국 1등 뷰티앱 화해를 만들어가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태헌 안녕하세요. iOS 개발자 기태헌입니다. C 밴드 소속으로 유저에게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 

*C 밴드 : 화해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크로스 펑셔널 팀(Cross Functional Team)을 구성하는데 C 밴드는 화해 커머스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됨

 

 

 

 

개발팀 iOS 플랫폼 전규찬님, 기태헌님

 

 

 

 

Q. iOS 개발자가 화해에서 하는 일을 설명해주세요. 

규찬 iOS 플랫폼은 화해 서비스의 제품, 성분 정보부터 쇼핑까지 모든 영역에 대한 신규 개발과 기능 고도화를 맡고 있어요. 특히 iOS 플랫폼은 각 밴드에 소속되어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동시에 플랫폼 풀을 운영하면서 플랫폼 구성원 모두 개발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iOS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과제 중 현재 가장 도전적인 과제는 무엇인가요?

규찬 앞서 개발팀의 각 플랫폼 구성원은 밴드에 소속되어 밴드 목표에 집중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런데도 자연스럽게 모두가 일하는 방식부터 개발팀, 개발문화, 테크스펙까지 팀 전반에 대해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모두 노력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 부분이 현재 iOS 플랫폼을 비롯한 개발팀이 진행하고 있는 가장 도전적인 과제예요. 

 

태헌 iOS 플랫폼에서는 유지보수와 실험을 진행하기 용이하고 유연한 구조로 만들기 위해 레거시 기술 제거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특히 오브젝티브-C 코드를 스위프트로 최신화하는 작업, 그중에서 아키텍처적으로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MVVM 디자인 패턴을 이용해 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Q. 화해팀은 협업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인데요. iOS 개발자로서 타 부서와의 협업은 어떻게 하시나요?

규찬 안드로이드, iOS, 프론트엔드, 백엔드, 데브옵스, 정보보안 등 개발팀에는 다양한 플랫폼이 있는데요. 플랫폼끼리 소통할 때는 주로 슬랙을 이용해요. 지라 등 협업 툴을 활용한 소통도 많이 하고요. 

 

개발팀 외 다른 팀과는 자체 구축한 ‘IT 서비스데스크’를 많이 이용해요. 서비스데스크는 화해팀과 화해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가시화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인데요. 이곳을 통해 접수된 협업 요청에 대응하고 있어요. 

 

 

 

 

 

 

 

 

Q. 협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태헌 협업에서는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화해팀에는 백여 명의 다양한 구성원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나 새로운 시도를 할 때 개인/팀마다 상황과 견해가 다를 수 있어요. 제가 모든 걸 이해하지 않는 이상 내 입장으로만 대화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죠. 오해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대한 상대 입장을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대화하려고 노력해요.

 

실제로 화해팀 입사 후 협업 능력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적극적인 대화로 의견차를 좁혀가며 이슈를 잘 해결하고 있고, 덕분에 건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노하우가 생기고 있어요.

 

규찬 저도 비슷해요. 협업에 있어 존중과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목표는 같아도 각자 다른 고민이 있고, 다양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을 수 있죠. 화해팀은 프로들이 모여있는 곳인 만큼 구성원들의 의견은 모두 자기 영역에서 철저한 준비를 거쳐 나온 것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팀에서 주시는 의견이나 요구사항을 들을 때에는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왜 이런 의견을 주신 건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대화하고 이해하려 해요. 

 

 

 

 

Q. 규찬님께서는 플랫폼 리더로서 어떤 것을 가장 많이 고민하시나요?

규찬 iOS 플랫폼은 ‘개발팀 혹은 iOS 플랫폼은 본인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해답이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실력이 출중한 분들이 모인 곳인 만큼 그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은 나에게 우리 플랫폼이 어떤 가치를 주고 있는지, 왜 함께하고 있는지에 대한 해답에서부터  생긴다고 생각해요. 리더는 그런 질문에 해답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야 하죠.

 

 

 

 

Q. 우리가 왜 화해 개발팀에 있어야 할까요?

규찬 화해팀은 여러 가지 면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많아요. 특히 기술적인 부분에서 학습의 기회가 많죠. 구성원 모두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밋업이나 회고에서 다양한 질문을 하고, 그를 바탕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이렇게 노력하는 건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리더로서도 구성원이 성장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고, 그 성장을 통해 우리 모두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Q. 화해팀 개발자로 일하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규찬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밋업을 통해 학습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 기술적인 부분에서 뿐만 아니라 화해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어떤 UX/UI로 다가가야 하는지까지도 함께 고민하고, 프로덕트로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태헌 규찬님 말씀처럼 저의 의견이 반영될 기회가 많아요. 나의 제안으로 조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그렇다고 해서 내 멋대로 하겠다는 건 아니고요. (ㅎㅎ) 팀의 성장 과정에 참여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존에 정리된 업무 프로세스가 있더라도 일을 하다 보면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생기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새로운 걸 적용해야 하는 때도 있잖아요. 이런 것에 충분히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팀과 논의를 통해 새로운 의견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업무에도 빠르게 적용하고 있어요. 

 

 

 

 

 

 

 

 

Q. 화해팀은 현재 개발자 채용을 아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원 예정인 분들께 개발팀 또는 iOS 플랫폼 문화를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규찬 개발팀 개발문화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앞서 잠깐 언급한 밋업과 회고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두 가지 모두 매주 진행하는데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데 메리트가 있어요. 

 

사실 주기적으로 밋업이나 회고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조직이 아주 많거든요. 조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하지 않거나 급한 업무에 우선순위가 밀리기 때문인데 화해 개발팀은 업무 우선순위를 적절하게 분배해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성숙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태헌 세션이나 세미나도 자주하고 있어요. 문제, 이슈가 발생하거나 새로 도입할만한 기술이 생기면 회의나 세션, 세미나를 통해 의사 결정을 해요. 특히 회의보단 세션이나 세미나를 선호하는데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충분한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면서 설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보니 플랫폼 안에서만 하는 건 아니고 필요하다면 다른 팀과 함께 진행하기도 해요. 최근에도 iOS14에서 텍스트 필드에 새로운 변화점이 생겼는데, 제품디자인팀도 함께 알면 좋은 부분이라 발표 자료를 준비해서 두 팀이 함께 세션을 진행했어요.

 

 

 

 

Q. 사실 두 분 모두 입사하신 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잖아요. 입사 전에 기대했던 화해팀과 직접 느낀 화해팀은 어떤가요?

규찬 입사 전 가장 크게 기대했던 점은 화해팀만의 성장 기반 기업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기업 리뷰 사이트에서 리뷰 평점이 높고 퇴사율도 낮은 게 인상 깊었거든요. 화해팀에서 일하면 만족도도 높고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입사해보니 개발팀뿐만 아니라 화해팀 모든 구성원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태헌 iOS 플랫폼이 있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어요. 이전까지는 스타트업에서 오래 있으면서 iOS팀 없이 혼자서만 일했거든요. 팀이 고픈 상황에서 마침 좋은 팀을 만났는데 개발문화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죠.

 

특히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세스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전사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적응을 잘할 수 있었어요. 코드리뷰, 회고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구성원 모두가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나가려고 노력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Q. 마지막으로 예비 지원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태헌 iOS 플랫폼은 굉장히 편한 분위기예요. 고민이나 문제가 있으면 바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어요. 자율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찾아서 하면서도 성장에 대한 욕심도 많아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요. 자율적인 분위기와 성장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화해팀에 지원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규찬 iOS 플랫폼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함과 동시에 우리 플랫폼만의 가치를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화해팀에 지원해볼까 고민 중인 분이 계신다면 고민 전에 먼저 지원해보세요!

 

또 iOS 플랫폼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저에게 메일 주시면 흔쾌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화해 개발팀 전규찬<gc.jeon@birdvie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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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c 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