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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60%가 썼다”…화해, 누적 리뷰 1,000만건 돌파

2026. 03. 10

 

화해글로벌은 자사 뷰티 플랫폼 화해 누적 리뷰 1,000만 건 돌파를 기념해 ‘천만리뷰 천만결산’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화해에 따르면 지난 12년 동안 작성된 총 리뷰 글자 수는 약 18억 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뷰 1건당 평균 글자 수는 약 180자로, 단문 위주의 소셜미디어(SNS)나 타 커뮤니티 후기 대비 최대 10배 수준 서술형 리뷰가 축적됐다.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는 387만 명으로, 국내 2030 여성의 약 60%에 해당한다. 등록된 리뷰를 조회한 이용자는 556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노르웨이 전체 인구를 웃도는 규모다.

 

이 외에도 리뷰에 ‘좋아요’를 남긴 이용자는 192만 명, ‘도움돼요’를 남긴 이용자는 50만 명에 이르는 등 이용자 간 상호작용도 활발히 이뤄졌다.

 

화해는 자체 개발 알고리즘으로 어뷰징(의도적 조작) 패턴 및 조작 의심 리뷰를 정밀히 식별·검수해 신뢰도 높은 실사용 후기만을 제공하는 ‘클린 리뷰’ 정책을 운영해왔다. 또 2017년부터 리뷰 활동에 대한 이용자 보상 체계를 마련, 현재까지 지급된 화해 포인트는 누적 26억 5,000만 원이다.

 

이번 1000만 리뷰 달성을 기념해 화해는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화해는 이색 기록을 세운 이용자들을 조명하는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는 “화해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진솔한 경험이 모여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리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소비자가 믿고 참고할 수 있는 뷰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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