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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국내외 MAU 200만 돌파… 글로벌 이용자 1년 새 800% 증가
2026. 06. 09

화해글로벌(대표 이웅)이 운영하는 뷰티 플랫폼 화해가 지난 3월 기준 글로벌 웹 MAU가 전년 동기 대비 800% 이상 증가한 120만명을 기록하며 전체 MAU 200만명 달성을 견인했다. 특히 글로벌 웹 이용자 수가 국내 앱·웹 이용자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며 K뷰티에 대한 해외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회사는 국내외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글로벌 웹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소비자들의 K뷰티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화해 글로벌 웹의 강점은 한국 소비자들의 실제 사용 후기를 해외 이용자들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리뷰와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탐색할 수 있어 K뷰티 브랜드들의 글로벌 마케팅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화해에 접수된 해외 시장 진출 관련 마케팅 협업 문의는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K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 수요가 확대되면서 화해 플랫폼을 활용하려는 브랜드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화해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화장품 성분 데이터와 1000만건 이상의 실사용자 리뷰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리뷰 플랫폼을 넘어 브랜드의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KBAP)’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글로벌 웹 지원 언어를 확대하고 국내 앱 콘텐츠를 국가별 특성에 맞게 현지화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K뷰티 브랜드 및 인플루언서와의 라이브 커머스,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내 소비자 평가가 해외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집중한다.
이웅 화해글로벌 대표는 “화해는 K뷰티 브랜드의 국내 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한국 소비자의 검증된 평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는 만큼 브랜드의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