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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iOS 개발자는 이렇게 일해요

2024. 07. 05

화해 UX 리서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입니다.

 

이번엔 화해 서비스의 iOS와 관련된 모든 개발을 담당하는 iOS 개발자분들을 만나보았어요. 화해 iOS 조직의 구성부터 주요 기술 스택, 주요 과제까지 흥미로운 개발 이야기를 나눠 들을 수 있었는데요.

 

화해 iOS 개발자 3분이 들려주는, 개발팀 소속 iOS 플랫폼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지수 안녕하세요! 버드뷰에서 iOS 플랫폼 리더를 맡고 있는 배지수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카카오 재직 시절 모바일 커뮤니티 앱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어느덧 13년째 iOS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덕준 안녕하세요. iOS 개발자 이덕준입니다.

10년차 iOS 개발자로 나름 고집이 있지만 자기만족보단 모두 만족을 선호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서로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야 생기가 돋는 편입니다. 🙂

 

아연 안녕하세요. 저는 4년 차 iOS 개발자 이아연입니다.

현재는 iOS의 화해 앱 내 신규 기능을 개발하거나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화해 앱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임하고 있습니다.

 

 

 

Q2. 화해팀에 합류하기까지, 그 간 쌓아오신 커리어와 화해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지수 이전 직장 카카오에서 1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 스타트업으로 뛰어들며 여러 곳을 거쳐왔어요. 그리고 현재의 버드뷰에 오게 되었는데요. 커리어 전환과 엔지니어로서 성장해온 과정을 돌이켜보면, 항상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공과 실패와 다양한 경험을 겪었고, 그 속에서 성장했다는 걸 다시금 새기게 돼요.

 

앞서 경험해온 스타트업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프롭 테크 서비스, 자율주행을 이용한 헤일링 서비스 개발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개발 역량을 개척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어요. 하지만 그런 업무적 성장과 좋은 조직 문화, 훌륭한 동료와의 협업 경험은 정비례하지 않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버드뷰의 ‘뷰티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한다’는 뚜렷한 미션과,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한다는 동반성장의 가치, 그리고 주변의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이전 회사들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훌륭한 팀원들과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게 되어 버드뷰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입사 후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조직이라는 것을 직접 체감했어요. 작년 SwiftUI를 처음 도입할 당시, 모두가 SwiftUI에 익숙하지 않았지만 각자 공부한 내용을 스터디로 공유하며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급속도로 SwiftUI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인데요. 결국, SwiftUI를 화해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적용했고, 화해에서는 도전하고 성장하는 쾌감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덕준 제가 처음 개발자로서 시작한 일은 머신 비전 장비의 소프트웨어 개발이었어요. 코드 몇 자로도 움직이는 기계를 보며 개발의 매력에 푹 빠졌죠. 이후 내가 만든 결과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쓰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져 iOS 개발을 시작했어요.

 

그 과정에서 퀵서비스, 미니 게임, 소셜 데이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만드는 여러 스타트업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 저도 지수님처럼 좋은 팀원, 팀 문화에 대한 니즈 또한 커지던 시기에 화해를 알게 되었어요. 기술 블로그를 통해 가장 먼저 접한 화해는 좋은 개발 문화를 위해 노력하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면접을 진행하면서 글로 보았던 것, 그 이상의 좋은 인상을 받아 꼭 합류해야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는 든든하고 역량 있는 팀원들과 협업을 거듭하며 매일 성장하고 있어요. 개발 시야가 많이 넓어졌고, 제 결과물은 가독성과 사용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연 저는 학부시절 인턴십으로 iOS 개발을 처음 접했어요. 사용자에게 가장 앞단에 보여진다는 부분과 개발한 부분이 가시적으로 보인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이후 정식으로 입사하게 된 첫 회사에서 iOS 개발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자원해 처음으로 Swift를 사용한 iOS 개발에 발을 디뎠어요. 당시 1인 iOS 개발자로 물리적인 시간은 많이 쏟아야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덕분에 여러 케이스에 대응하며 성장할 수 있었죠. 이후 지속적인 B2C 서비스 개발에 대한 갈증으로 AI 소셜 앱을 만드는 회사로 이직을 했고, 이후 더 많은 개발자 동료들과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우연히 화해 블로그를 통해 화해만의 개발 문화와 우수한 개발자 동료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합류를 결심했어요.

 

 

 

 

 

 

Q3. 화해 iOS 플랫폼 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아연 이전 직장들에서 저는 거의 혼자 아니면 둘이서 iOS 개발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더 많은 동료들과 기술적 이야기를 하거나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다른 동료들은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고 싶은 갈망이 컸죠.

 

화해에 입사하니, 이곳에는 서로 다른 경험을 한 5명의 iOS 전문 개발자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각자가 진행하는 개발 부분에 대한 의견 공유와 이슈 상황에서의 구성원들의 피드백까지, 안정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있었어요.

 

git의 PR을 통한 코드리뷰 또한 진행되는데 양이 많거나 복잡한 로직을 포함할 때에는 별도의 미팅으로도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진행할 수 있고 내가 놓친 부분이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른 방식을 팀원에게 공유 받고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지수 화해 iOS 플랫폼의 차별점 중 하나는 매주 진행하는 밋업이에요. 여러 회사와 조직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밋업을 진행하지만, 화해에서는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에 대해 발의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잘 마련되어 있어요.

 

구성원 누구나 자신이 담당하는 과제에서 고민하는 기술적 이슈나 평소 관심 있는 기술 스택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요. 이렇게 기술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어요.

 

덕준 위 의견에 모두 동의해요. 결국 화해는 어떤 조직이 더 건강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많이 고민하는 곳이에요.

 

특히 iOS 플랫폼은 동료에 대한 존중과 함께 성장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자발적인 의견 제안이나 기술 공유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이런 내용들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함께 생각을 나누려 하고, 필요하다면 발의된 제안을 실제 서비스에 도입하는 것에 대한 의사결정까지 빠르게 진행하고 있어요.

 

이러한 화해만의 개발 문화를 바탕으로 화해는 제가 입사했던 시기보다도 더 좋은 플랫폼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매년 성장하는 화해 서비스와 플랫폼을 보면 놀라울 때가 많아요.

 

 

Q4. iOS 플랫폼의 구성원은 각자 어떤 일을 하나요?

 

지수 화해 iOS 플랫폼은 플랫폼 리더인 저와 4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연차는 4년 차부터 시니어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도메인별 담당이 있던 시절(스쿼드/목적 조직)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구분 없이 모든 과제를 함께 의논하고 결정하는 기능 조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그 덕분에 도메인 구분 없이 앱 전체 영역을 모두 개발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iOS 플랫폼의 버스 지수 또한 완화되기도 합니다.

 

단, 담당자별 고정된 도메인 구분은 없지만 TF 메인 담당자는 지정되어 과정을 공유하고 나은 제안들을 수렴하며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주로 과제는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관련 협업자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업무가 시작되는데요. 이후 팀원들에게 개발 전 싱크를 위한 리뷰를 진행해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하거나 요구사항 변경으로 난해해질 수 있는 상황들을 사전에 논의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며 업무를 수행해 나아가고 있어요.

 

 

 

 

 

 

Q5. 과거 진행한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덕준 웹뷰 기능 표준화 및 개선 과제를 꼽고 싶어요. 화해 모바일 서비스가 출시된 지도 어느덧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낡고 오래된 구현이 존재했어요. 특히 웹뷰는 활용도가 높은 반면에 유지도 확장도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오래된 코드 중 하나였던 웹뷰 기능에 대한 히스토리 파악부터 현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까지, 꽤나 난이도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결정이 필요했는데요. 모두가 동의했고 이 과정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서 합류하게 되었어요. 쉽지 않았지만 너무 하고 싶고, 해내고 싶었던 일이었어요.

 

두 달 정도의 긴 여정을 달려 코드는 어느 정도 합리성을 갖춘 형태로 개선되었고, 다양한 지면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코드를 정리하고 설계하여 공통 모듈화를 도출하게 되었어요.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들은 남아있지만 밑거름을 충분히 다졌기에 보람 있었고, 관련된 소통에서도 이전보다 더 유연해진 제 모습이 만족스럽기도 한 경험이 된 프로젝트였어요.

 

아연 화해에 합류하고 처음 맡게 된 프로젝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바로 앱 내 화해 어워드 화면을 개편하는 과제였어요. 지수님이 해당 프로젝트의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로 참여해 기술 검토가 갓 마무리된 시점에 합류했었죠. 무엇보다 처음 맡게 된 프로젝트였기에 잘하고 싶은 마음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력 질주를 하려 했던 기억이 나요.

 

요건 정의 단계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화해 어워드 영역이 지닌 복잡한 카테고리 구조를 숙지했고, 개발을 착수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점차 합류 범위를 넓혀갔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배려와 지식 공유 덕분에 목표한 기간 내 개발을 완수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어워드 분야를 확장할 수 있는 구조의 기능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내어 무척 뿌듯했던 순간으로 기억 남아요.

 

 

 

 

 

 

Q6. 현재 집중하고 있는 과제는 무엇인가요?

 

지수 화해 2.0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로드맵 과제들을 수행하는 중인데요. 특히, iOS 플랫폼은 사용자들과 가장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클라이언트 개발을 주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능과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퀄리티 높은 기능 개발에 매진하고 있어요.

 

또한, 지속 가능한 플랫폼 운영을 위해 레거시 코드를 개선하고, 화해 iOS 프로젝트의 구조를 현대화하기 위해 모듈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연 지수님이 말씀 주신 것의 한 예로, 최근 카테고리 탐색 화면을 개편하는 과제를 진행했고 이는 기존의 제품만 탐색할 수 있는 화면에서 쇼핑의 상품도 같이 탐색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과제였어요. 화해 앱은 화장품에 대한 정보의 탐색과 발견할 수 있는 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위 과제를 통해 일관성을 제공해 사용자가 더 편하고 유용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춰 진행했습니다.

 

덕준 저는 메인 탭 화면 중 ‘혜택’탭을 통합 및 개편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어요. 서비스 전반에 흩어져 있는 여러 혜택과 이벤트들을 한눈에 보이도록 제공함으로써 더욱 똑똑한 화해 경험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7월 말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데, 그 덕분에 똑똑한 사용자들이 더욱 많이 생길 것 같아요 😀 열심히 준비할게요!

 

 

 

Q7. 올해 꼭 이뤄내고 싶은 iOS 플랫폼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덕준 더 좋은 모습의 화해가 될 기회가 많이 포착되지만, 일부는 기존에 가진 한계점들로 개선의 어려움을 겪기도 해요. 오래된 구현으로 인해 새로운 요구사항이나 기술을 받아들이기 힘든 상태라는 것을 발견했을 땐 정말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

 

하지만 iOS 플랫폼 모두는 이런 부분들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가 바쁜 과제 일정 속에도 개선하고자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항상 지금보다는 좀 더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개발을 하길 바라며 많은 어려움들을 해결해가고자 하죠.

 

앱 프로젝트가 은근 나이를 먹어서 곳곳에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고, 특히 더 이상 확장하기 어려운 여러 아픈 부분들이 있는데 이는 최대한 유연하고 편해지도록 해소하려 합니다. 당장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할 수 있겠지만, 점차 변화하는 서비스를 보며 뿌듯한 순간들을 더 자주 마주하려 합니다.

 

지수 덕준님 말처럼 화해 모바일 앱 서비스가 어느새 10년 넘게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노후화된 코드와 개발 인프라가 존재하는데요. 올해 안으로는 주요 화면들의 레거시 코드를 개선하고, 프로젝트에 모듈화를 적용하여 화해 프로젝트를 현대화된 모습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금은 더딜 수 있지만, 작년부터 꾸준히 프로젝트 개선 작업을 시작하여 주요 지면들을 SwiftUI 기반으로 개발된 디자인 시스템을 적용 중이에요. 또한, Tuist 기반으로 프로젝트에 대한 모듈화와 개발 인프라에 대한 모던화도 계획하고 있어요.

 

아연 저도 올해 레거시를 모두 걷어내고, SwiftUI를 사용해 컴포넌트들을 개발한 디자인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에요. 또 UIKit을 베이스로 구성된 화해 프로젝트들을 점차 SwfitUI로 전환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요. 이를 통해 좀 더 직관적으로 UI를 구성할 수 있는 환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8. 마지막으로, iOS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아연 업무를 하면 할수록 당장의 화려한 기술보다는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또 iOS 개발자로 일하면서 여러 구성원들과 협업을 하는 상황들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여러 상황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면 만사 오케이!

 

이 두 가지를 새기고 개발에 임한다면 어떤 일이든 다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덕준 회사에서 개발자가 가지는 주 역할은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를 기술적인 측면에서 해석하고 표현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비스 지향적인 사고를 갖추고 개발 역량을 열심히 키워가고 있죠.

 

그리고 각자의 역할이 있겠지만 혼자가 아니라 팀이기 때문에 장점을 서로 나누며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간다는 마인드로 시작한다면 서비스에도, 나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지수 제가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화해 iOS 개발자에게는 공통점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화해가 가진 미션과 비즈니스 요구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인데요.

 

화해 iOS 플랫폼 구성원 모두는 서비스 지향적인 사고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그 위에 기술적 역량을 펼치는 엔지니어가 되고자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기술적 역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의 핵심가치에 맞게 함께 성장하고 나누며 팀원들과 수평적 소통이 가능한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이에요. 업무적 성장은 저희가 함께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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