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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북 「birdies」 |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2021. 04. 08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입니다.  컬처북 birdies

 

다양한 구성원의 스토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버드뷰와 버디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컬처 「birdies」 vol.3 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컬처북 「birdies」 vol.3 PLAY는 화해팀(버드뷰) 구성원인 버디즈의 일, 삶, 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020년은 근무의 절반가량을 전사 재택근무로 진행해 다른 해보다는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었죠. 화해팀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버디즈(화해팀 구성원)가 일하는 방법,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쉬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어 컬처북에 그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봤어요.

 

첫 번째. 컬처북 「birdies」 | 좌충우돌 1시간 체험기, 타인의 삶 편에서는 서로 다른 팀, 다른 직무를 가진 버디즈 3인과 함께 직무를 바꿔 서로의 업무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두 번째 편에서는 하루의 절반을 꼬박 함께 지내면서도 너무 익숙해 당연하게 여겼던 사무실에서의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았어요. 그때는 익숙했지만 지금은 낯설어진 사무실 풍경을 함께 확인하며 추억을 떠올려볼까요?

 

 


 

 

컬쳐북 birdies

 

 

 

 

컬쳐북 birdies

 

 

컬쳐북 birdies

 

 

컬쳐북 birdies

 

 

컬쳐북 birdies

 

 

컬쳐북 bir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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