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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기다리지 않는 조직을 만들다 | 화해 데이터전략팀
2026. 03. 06
화해글로벌 ㅣ 화해를 운영하는 기업, 화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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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입니다.
화해는 오래전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해온 조직입니다. 📊
제품, 마케팅, 사업 전반에서 데이터는 이미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확장과 함께 한 가지 질문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어떻게 더 빠르고, 더 구조적으로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조직이 바로 데이터전략팀입니다.
데이터전략팀은 단순히 분석 요청을 처리하는 팀이 아닙니다.
전사 핵심 지표를 설계하고 전략 수립 단계부터 참여하며,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분석 과정을 자동화해 구성원이 데이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분석 봇 ‘DAHAE’를 통해 사내 반복적인 분석 업무를 70% 이상 자동화했고,
이는 데이터 활용의 접근성과 의사결정 속도를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의사결정의 구조와 속도를 설계하는 데이터전략팀을 이끌고 있는 광빈님을 만나 이 변화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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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안녕하세요, 광빈님😊 화해글로벌 데이터전략팀을 리딩하고 계신데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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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안녕하세요, 화해글로벌에서 데이터전략팀을 이끌고 있는 임광빈입니다.
CEO 직속으로 데이터 전략 전반을 맡고 있고, 분석·엔지니어링·AI를 다루는 소수정예 팀을 운영하고 있어요.
데이터 분야에서 일한 지 올해로 10년 차입니다.
그동안 여러 회사를 거치면서 조직을 처음부터 만들고, 문제를 정의하고, 성과를 내는 과정을 반복해왔어요.
요즘은 그냥 편하게 “0→1 빌더”라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화해글로벌에서도 비슷한 맥락으로, AI 네이티브 방식을 팀 운영의 중심에 놓고 있어요.
저희가 직접 만든 AI 분석 봇이 사내 분석 요청 상당수를 처리해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팀원들이 단순 반복 작업에 매이지 않고, 전사 전략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에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원은 적지만 커버하는 범위는 꽤 넓어요.
단순 분석 지원을 넘어,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 수립이나 세일즈 자동화 체계 설계와 같이 실제 매출과 직결되는 영역에서 현업과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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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데이터전략팀은 2025년 10월에 새롭게 신설된 조직인데요.
어떤 배경에서 만들어졌으며, 현재 조직 내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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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데이터전략팀은 회사의 성장 단계가 바뀌면서
화해가 국내 뷰티 플랫폼에서 글로벌로 사업을 넓혀가는 과정에서, 데이터에 기대하는 역할도 달라졌거든요.
예전에는 “이 수치 좀 뽑아주세요” 같은 요청에 대응하는 게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이 사업을 해야 할까?”, “어디에 집중해야 하지?” 같은 질문에 데이터로 방향을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 된 거죠.
단순 분석 지원을 넘어서 비즈니스 전략에 깊이 관여할 수 있는 팀이 필요했고,
그 변화의 중심에서 신설된 조직입니다.
저희 팀이 하는 일은 크게 보면 두 가지예요.
하나는 전사 핵심 지표 체계를 설계하고 관리하면서, 경영진과 현업 조직의 의사결정을 데이터로 돕는 것.
다른 하나는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하고 실험하는 문화를 전사에 퍼뜨려 조직 전체의 활용 역량을 높이는 역할입니다.
제품, 마케팅, 사업 조직이랑 붙어서 같이 고민하고, 필요하면 직접 코칭이나 컨설팅도 해요.
저희 팀이 풀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적은 리소스로 어떻게 최대한의 임팩트를 낼 것인가”입니다.
소수정예로 운영하는 만큼 모든 요청에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건 불가능해요.
자동화할 수 있는 건 철저히 AI를 활용하고, 사람은 판단과 설계 같은 고차원 영역에 집중하는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전략팀이 생기면서 화해글로벌에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가 “뒷단에서 지원하는 역할”에서 “의사결정 테이블에 같이 앉는 역할”로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CEO 직속 조직이다 보니 전사적인 이슈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전략 수립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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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커머스부터 크리에이터 플랫폼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데이터 리더십을 이어오셨는데요.
그 과정에서 화해글로벌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실제 합류 후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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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뷰티 시장의 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커리어를 쌓으며 여러 도메인을 경험해왔지만, 국내에서 이미 검증된 플랫폼이 글로벌로 확장하는 시점에 데이터 조직을
처음부터 세팅하고 방향을 잡는 경험은 흔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저에게는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커리어의 범위를 한 단계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졌습니다.
입사 전에도 화해라는 서비스는 잘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합류해보니 인상 깊었던 건 사람이었습니다.
실력 있는 동료들과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일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글로벌 시장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감각이 분명히 느껴졌어요.
조직문화 측면에서는 수평적인 소통 구조가 특히 좋았습니다.
직급이나 연차와 관계없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형식적인 보고나 불필요한 절차에 시간을 쓰기보다 임팩트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는 분위기가 자리 잡혀 있습니다.
그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환경이었고, 지금도 이 조직이 가진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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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비교적 작은 팀임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조직과 협업하며 빠르게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팀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 사례를 하나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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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저희 팀이 적은 인원으로도 빠르게 임팩트를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AI를 팀의 핵심 인프라로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게 자체 개발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도구 ‘DAHAE’입니다. 😊
현재 저희는 3명이서 4개 스쿼드와 6개 사업팀을 동시에 커버하고 있습니다.
이 넓은 범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배경에는, 반복 업무를 AI를 통해 자동화한 구조가 있습니다.
사내에 들어오는 분석 요청을 하나씩 들여다보니, “이 지표 추이 좀 봐주세요”, “이번 달 수치 정리해 주세요”와 같이 패턴이 유사한 반복 질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러한 요청을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방식 대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영역은 DAHAE가 처리하도록 전환했습니다.
현재 사내 분석 요청의 약 70%를 DAHAE가 담당하고 있으며,
현업 분들이 슬랙에서 바로 질문하면 DAHAE가 데이터를 조회하고 답변을 만들어줍니다.
예전에는 분석 요청을 넣고 며칠을 기다려야 했던 게, 지금은 몇 분이면 답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된 거죠.
이 구조의 의미는 단순히 분석 속도가 빨라졌다는 데에 그치지 않습니다
덕분에 저희 팀은 전사 핵심 지표 설계나 전략적인 분석, 비즈니스 조직과의 깊은 협업과 같은 더 밀도 있는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명이 10개 조직을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비결이 결국 이 구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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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다해(DAHAE)’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실제 출시 이후 반응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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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다해(DAHAE)라는 이름은 Data와 Hwahae를 합친 것입니다.
화해의 데이터를 가장 잘 이해하는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의미를 담았어요.
DAHAE를 개발하며 가장 중요하게 둔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단순히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도구가 아니라, 시니어 데이터 분석가 수준의 맥락 이해와 해석을 제공할 수 있는 AI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수치를 조회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인사이트까지 제시하는 분석 파트너에 가깝게 설계했습니다.
출시 이후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오픈 3주 만에 전체 구성원의 절반이 사용했고, 총 처리 건수는 1400건에 달했습니다.
1인당 평균 21건 이상 활용한 셈이라,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실제 업무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장 의미 있었던 변화는 업무 방식의 전환이었습니다.
데이터 접근성이 높아질수록 데이터 기반 판단도 자연스럽게 확산된다는 점을 DAHAE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분석 요청을 등록하고 순서를 기다리는 구조였다면, 지금은 현업 조직이 슬랙에서 DAHAE에게 직접 질문하고 몇 분 안에 답을 받습니다.
데이터팀에 요청을 넣는 과정에서의 허들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데이터를 확인하고 활용하는 빈도 자체가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앞으로 DAHAE는 단순한 분석 봇을 넘어, 사내 여러 에이전트에 데이터를 서빙하는 역할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사람이 DAHAE에게 질문하는 구조이지만, 향후에는 다양한 AI 에이전트가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DAHAE를 통해 조회하는 구조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AI 역시 DAHAE를 통해 데이터에 접근하는 일종의 데이터 허브로 발전시키는 것이 다음 단계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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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데이터전략팀에는 어떤 동료들이 함께하고 있나요?
또 앞으로 어떤 분들과 함꼐 데이터 기반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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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현재 데이터전략팀은 저를 포함해 4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과 전략을 담당하는 DAE(Data Analytics Engineer)와 DA(Data Analyst), 그리고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인프라를 담당하는 DE(Data Engineer)가 함께하고 있고,
저는 팀 리딩과 함께 AI 활용 설계와 전사 전략 수립을 맡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은 분명하지만 R&R에 갇히기보다는 가장 임팩트가 큰 과제에 우선순위를 두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구조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 잘 맞는 분의 성향을 말씀드리면, “내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선 긋는 분보다는 가장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는 분입니다.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을 통해 다시 개선하는 사이클을 즐기는 분, 필요한 정보는 기다리지 않고 주도적으로 파악해서 공유하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데이터전략팀이 지향하는 모습은 분명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었을 때 가장 먼저 호출되는 팀, 전략의 출발점에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조직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파이프라인의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서빙 구조를 더욱 고도화해나갈 계획입니다.
DAHAE가 지금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답변하기 위해서는, 결국 데이터가 얼마나 정교하게 준비되어 있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이 인프라를 함께 만들어가며,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임팩트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것.
그것이 현재 데이터전략팀에서 만들어가고 싶은 다음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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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화해글로벌 데이터전략팀 합류를 고민하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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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전략팀 광빈님
화해 데이터전략팀에서 일하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경험은,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CEO 직속 조직이다 보니 전사 전략 수립에 직접 연결되는 데이터를 다루게 되고, 본인이 만든 결과물이 사업 방향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그만큼 한 사람이 맡는 범위가 넓고, AI를 활용해 빠르게 실행하는 구조 안에서 일하게 됩니다.
파트 하나를 반복하는 역할이 아니라, 데이터 파이프라인부터 AI 에이전트 서빙, 비즈니스 전략 지원까지 전체 흐름을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데이터가 실제 전략과 연결되는 과정, 그리고 그 결과가 사업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습니다.
문제 정의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 고민하며 경험이 쌓이고, 그만큼 커리어의 밀도도 확연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의 모습은 분명합니다.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사람보다는, 지금 조직에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완벽하게 준비한 뒤 움직이기보다, 빠르게 시도하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이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AI 도구 활용 역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배우려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은 계속 바뀌고 있고, 저희 역시 계속 실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 팁을 드리자면, 이력서에 본인이 했던 일을 나열하기보다는 “이 일을 왜 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보고 싶은 것은 기술 스택의 목록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풀어냈는지 그 과정입니다.
면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답을 맞히는 것보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고 접근했는지 그 과정을 듣고 싶습니다.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완벽한 답보다 솔직한 사고의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규모는 작지만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크고, 앞으로 만들어갈 변화와 임팩트가 큰 팀입니다. 🔥
그 과정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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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를 통해 데이터전략팀이 만들어가고 있는 변화의 방향을 조금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반복은 AI로 정리하고, 사람은 전략과 판단에 집중하는 구조.
그 위에서 데이터는 보고서가 아니라 의사결정의 출발점이 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를 다루는 조직을 넘어, 데이터로 움직이는 조직을 설계하는 일.
지금 화해 데이터전략팀이 맡고 있는 역할입니다.
앞으로 데이터전략팀이 조직의 의사결정 방식과 비즈니스에 어떤 새로운 임팩트를 만들어갈지,
그리고 어떤 모습의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지 그 다음 이야기도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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