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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뷰 컬처북 ‘Birdies’ 첫 공개!

2019. 11. 27

 

 

안녕하세요.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입니다.

 

바로 이번주, 버드뷰 컬처북 ‘Birdies VOL.2 JOURNEY’가 공개되었습니다!

 

버드뷰는 다양한 구성원의 스토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버드뷰와 버디즈 문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컬처북 ‘Birdies’를 제작해요. 주제 선정부터 기획, 사진촬영, 콘텐츠 작성, 디자인까지 모두 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특별해요.

 

 

버드뷰 컬처북 Birdies란?

  • “버드뷰&버디즈의 문화"를 담고 있는 책
  • “구성원 개개인의 스토리”를 담은 책
  • 평소 알지 못했던 “구성원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
  • 새로운 구성원에게는 “버드뷰와 버디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

지난 5월. 버드뷰 컬처북 TF 모집 후 다양한 팀에서 많은 분들이 지원을 했고, 두 번째 버드뷰 컬처북 TF가 결성되었어요.

 

 

 

 

컬처북의 시작을 알렸던 첫 번째 주제 ‘START’에 이어 두 번째 컬처북은 ‘JOURNEY’를 주제로 만들어졌어요. 구성원들의 일과 삶의 여정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거든요.

 

약 6개월 동안 40회가 넘는 미팅과 교정 과정을 거쳐 드디어 탄생한 두번째 컬처북 Birdies! 11월 3째주 월요일에 열린 전사회의에서 컬처북을 소개하고 모든 구성원에게 나눠드렸어요. 컬처북 배포 후 TF는 6개월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소감을 말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컬처 제작 소감을 말하는 TF의 모습에서 첫 공개의 떨림과 설렘, 그리고 기쁨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컬처북을 배포한 후, 한페이지 한페이지 즐겁게 읽어 내려가는 구성원의 모습을 보니 지켜보는 TF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버디즈를 읽은 구성원들은 “구성이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고 작은 부분까지 신경을 쓴 티가 난다”며 “다음번 컬처북 TF에 꼭 참여하고 싶다” 등 TF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주기도 했답니다.

 

 

 

 

자, 그럼 간단하게 Birdies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 버디즈의 특별한 여행기를 소개하는 ‘여행
  • 어떤 길이라도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동료를 소개하는 ‘동반자
  • 옆에서 늘 함께하며 힘이 되어주는 동료를 소개하는 ‘동반자
  • ‘버드뷰’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과 오랜 시간 동안 커리어를 쌓고 있는 장거리 커리어 여행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여정
  • ‘성장통(痛)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버디즈’와 ‘성장으로 통(通)하는 버디즈’를 소개하는 ‘성장통
  • 버드뷰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만 모은 ‘버드뷰 TMI(The Most Informative)’
  • 버드뷰 화보집 

등등 아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차차 이 블로그를 통해 버드뷰만의 문화와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게요.

 

 

 

 

버디즈 관심과 참여로 탄생한 컬처북 버디즈! 컬처북이 버드뷰 문화와 구성원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재미있고 유익한 Birdies VOL.3로 내년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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