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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북 「birdies」 | 좌충우돌 1시간 체험기, 타인의 삶

2021. 02. 10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입니다.

 

다양한 구성원의 스토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버드뷰와 버디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컬처북 「birdies」 vol.3 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컬처북 「birdies」 vol.3 PLAY는 화해팀(버드뷰) 구성원인 버디즈의 일, 삶, 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2020년은 근무의 절반가량을 전사 재택근무로 진행해 다른 해보다는 구성원들과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앞으로 소개해드릴 세 편에서는  버디즈의 일하는 방법,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쉬는 방법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

 

 

 

첫 번째. 버디즈는 어떻게 일할까요?

화해팀(버드뷰)는 에자일(Agile)한 조직문화 아래 활발한 소통과 협업이 이뤄지고 있어요. 하지만, 2020년은 조직 규모가 커지고 재택근무가 계속되다 보니, 직무 관련성이 적은 팀 간에는 서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다른 팀, 다른 직무를 가진 버디즈 3인과 함께 직무를 바꿔 서로의 업무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체험을 한 세분은 타인의 업무를 체험하며 서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요. 체험 후, 어떻게 타인을 이해하게 되었는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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