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북 「birdies」 | 피아노가 내게 준 것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입니다. 

다양한 구성원의 스토리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버드뷰와 버디즈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컬처북 「birdies」 vol.3 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birdies」 vol.3 PLAY에 실린 이야기 중 두 가지를 자세하게 소개해드렸고,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를 안내하려 해요. 

📝 컬처북 「birdies」 | 좌충우돌 1시간 체험기, 타인의 삶 편

📝 컬처북 「birdies」 |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마지막 이야기는 버디즈(화해팀 구성원)의 ‘쉼’에 관한 이야기로, 화해팀에서 취미 부자로 통하는 제품운영팀 강수경님이 직접 써 내려간 취미에 관한 에세이에요.

취미로 시작해 성장 방식을 깨닫게 된, 수경님의 으뜸 취미 소개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