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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의 전략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C-Initiative 팀

2024. 05. 29

화해 UX 리서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뷰티 앱 화해입니다.

 

화해의 전략 방향을 수립하는 C-Initiative 팀은 화해의 지속 성장을 위한 성장 동력을 발굴할 뿐만 아니라, 여러 팀과의 시너지를 위한 치열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화해 플랫폼과 비즈니스가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이것을 실현해낼 수 있는 전략 수립, 신사업 빌딩, 투자 및 M&A 등 새로운 Initiative들을 실행하며 화해의 미션에 성큼 다가가고 있어요.

 

화해 C-Initiative 팀 2분이 들려주는, 팀이 하는 일과 비즈니스의 임팩트를 만드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태희 안녕하세요, C-Initiative 팀 C-Level Staff 김태희입니다.

화해에서 근무한 지는 어느덧 6년 차가 되었어요! 화해 광고사업팀 팀원으로 입사하여 광고 사업 관련 영업부터 운영, 기획까지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고, 현재는 C-Initiative 팀에서 C-Level분들과 함께 화해의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기 위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민영 안녕하세요. 화해 C-Level Staff 강민영입니다. 저는 2017년 버드뷰 입사 후 3번의 팀명, 직무, 직급 변경이 있었어요. 정보관리팀(*현 운영혁신팀) 팀원을 시작으로, 작년까지는 운영혁신팀 운영기획 파트 리더를 담당하다 2024년 1월 정식으로 C-Initiative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2. 어떤 커리어를 거쳐 화해 C-Initiative 팀에 합류하게 되신건지 궁금해요!

 

민영  저는 향장학 대학원 재학 중에 버드뷰에 입사하게 되었어요.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누구보다 컸고 이 점을 회사에서도 알아봐 주셔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어요.

 

입사 초반에는 당시 팀명인 정보관리팀에서 화해의 화장품 정보를 관리하고 정책을 세우는 업무를 담당했어요. 이후 내부 운영 업무를 도급사로 이관하게 되면서 저는 더 새롭고 많은 도전을 해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고민, ‘리뷰 토픽’ 기능 도입, ‘이너뷰티’ 론칭 등 화해 서비스 내에 새로운 기능이나 카테고리가 확장될 때 그에 필요한 제반 데이터를 마련하고 운영을 기획했어요. 이 과정에서 운영기획 파트의 리더 역할도 수행하며 더욱 거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었어요.

 

이후 화해 어워드, PB 프로젝트의 등의 PM을 담당하며 (*내부 용어로는 DLI) 화해의 임팩트 있는 신사업을 가시화 시켰어요. 특히 PB 사업은 저를 비롯한 화해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는데요. 과정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분들과의 열띤 협업을 통해 화해의 첫 자사 브랜드 ‘화해 에센셜’을 성공적으로 론칭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의 화장품과 화해 서비스에 대한 애정 모두를 담아낼 수 있었던 과제였기도 해 참 뿌듯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담당하던 위 프로젝트가 전사 전략 과제가 됨에 따라, C-Initiative 팀으로 별도 분리되어 올해부터는 정식 C-Level Staff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화해 어워드와 PB 사업을 단기 프로젝트성이 아닌 전사의 주요 전략 과제로 삼아 이를 포함한 회사의 주요 과제를 집중적으로 매니징 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태희 저는 미디어 렙사에서 신사업 기획/운영, 미디어 플래닝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고, 화해 광고사업팀 영업파트로 입사한 케이스예요.

 

화해 광고사업팀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팀에 필요한 역량은 세분화되었고, 운 좋게 광고사업의 기획/운영/영업 직무를 모두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올 어라운더 경험을 통해 ‘광고 비즈니스’를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습득하게 되었죠.

 

이후 신규 광고사업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기획 TF 소속으로 일하며, 밤낮으로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빠르게 성과를 내기 위한 많은 도전을 하며, 빠른 실행력과 확장적 사고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이를 기반으로 화해 이너뷰티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광고 상품 론칭, 신규 DA(디스플레이 광고) 론칭 등 새로운 매출에 기여하는 성과를 만들기도 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범주의 업무를 경험하며 저의 ‘기획’ 그리고 ‘전략적 사고’ 등의 강점을 회사와 함께 발견하게 되어 화해 비즈니스의 중요한 모멘텀이었던 2023년, COO 경일님과 함께 PM으로서 전사 과제인 BBP(Brand Boosting Program)를 성공적으로 론칭하였고, 이 경험을 토대로 C-Initiative 팀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Q3. 화해 C-Initiative 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민영 C-Initiative 팀은 크게 4가지 미션을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1. 화해 서비스와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 지원
  2. 전사 관점에서 중요한 핵심 프로젝트를 DLI로서 리드, 성과 도출
  3. C-Level의 올바른 의사결정 지원, 이에 필요한 정보와 근거 데이터 생성 및 제공
  4. 전사 주요 조직에 대한 문제 진단 서포트 및 목표 달성 과정에서의 실행 관리 수행

정리하자면, 화해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그 중에서도 어떤 순서로 성과를 도출할 지의 전략을 통해 전사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태희 너무 많은 목표가 때때로는 어떤 것도 달성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데요. 화해 C-Initiative 팀은 화해팀이 이러한 과정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가장 큰 임팩트에 집중하여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해요.

 

아래 더 자세히 언급하겠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화해 C-Initiative 팀은 최근 BBP 프로그램 도입, 화해 어워드 개선, 화해 PB(화해 에센셜) 론칭 등 굵직한 전사 주요 과제를 빠른 시간에 결과물로 만들어 냈어요.

반응 또한 예상했던 것 그 이상으로 좋았고, 숫자로 저희의 노력이 결과로 보여 이런 성취감이 저희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 화해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뷰티 산업을 주도하고, 브랜드사에게는 성장을, 소비자에게는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세요 🙂

 

 

 

Q4. 최근 진행했던 과제 중 흥미로웠거나 뿌듯했던 케이스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태희 아마 버디즈 분들에게는 ‘김태희=브랜드 부스팅 프로그램(Brand Boosting Program)’라고 인지될 것 같아요. 그만큼 BBP는 저와 버드뷰 모두에게 큰 성장을 안겨다 준 프로젝트인데요.

 

BBP는 화해 내 브랜드 성장을 위한 Fast Track으로서, 화해를 통한 성장을 희망하는 소수의 뷰티 브랜드와 함께 그간의 화해 브랜드 성장 노하우를 토대로 화해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전 방위적인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 기획부터 영업, 운영까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월별 성과 리뷰를 프로세스에 도입한 것이 가장 뿌듯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아요. BBP에 참여하는 브랜드사의 월별 성과를 화해 데이터에 기반하여 분석,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브랜드사와 함께 나누는 것인데요.

화해만의 유용한 지표와 신뢰도 높은 데이터였기에 많은 브랜드사에서 만족해 주셨고, 그중 A 브랜드사는 강연 초청까지 해주셔서 해당 소속 마케팅 직무 분들을 대상으로 이를 공유하는 경험도 하게 되었어요.

 

이렇듯 새로운 프로그램이 성장해, 어느덧 화해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은 브랜드가 다수 배출되어 정말 기쁜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들이 화해를 통해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새롭고 지속적인 고민을 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민영 저는 두 가지 프로젝트가 흥미롭고 뿌듯했던 케이스로 떠올라요. 화해 어워드 개선 프로젝트, 그리고 화해 PB(화해 에센셜) 론칭 프로젝트인데요 🙂

 

두 가지 모두 다양한 관계자와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점과, ‘비즈니스적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제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과정 중 수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지만 함께하는 분들의 열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몸소 느낄 수 있었고, 그 점들을 한데 모아서 우리가 목표하는 결과물로 만들어 내기 위해 PM으로서 필요한 것들을 챙겨 나가는 과정이 매우 짜릿했어요.

 

그간 화해 어워드와 관련해 묵혀두었던 개선점을 해결하고, 화해가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PB 제품을 출시하며 무형의 것을 실제로 만들어 냈을 때의 뿌듯함은 앞으로 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에 큰 자산이 되었어요. 이 프로젝트로 화해의 비즈니스적 성과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은 앞으로도 더 잘 해내고 싶다는 동기 부여가 되었고요.

 

 

 

 

 

Q5. 현재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나요?

 

민영 지금까지 도전해 왔고 또 앞으로도 지속해야 하는 프로젝트를 해결해 가고자 해요. 크게 1) 화해 어워드, 2) 화해 PB(화해 에센셜) 사업, 3) 경영전략 수립 지원 및 이니셔티브 실행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것이에요.

 

먼저 연간 2회,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화해 어워드를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내부 협업 프로세스를 정비하려고 해요. 또 화해 어워드가 화장품 업계 및 사용자에게 더 영향력 있고 매력 있는 어워드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기획하고 있어요.

 

최근 화해 어워드에 대한 진단을 위해 업계 관계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베이를 진행했는데요. 그분들이 전해주신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의견들이 앞으로의 미션이자 도전이 될 것 같아요.

 

또 화해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만들어진 ‘화해 에센셜’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하실 수 있게 하려 해요. 화해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만들어진 화해 에센셜 데일리 라인을 더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 개선된 제품을 소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어요.

나아가서 화해 에센셜로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화해 플랫폼의 영향력을 글로벌로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한국 화장품의 경쟁력을 전 세계적으로 증명하는 데에도 일조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C-Level Staff의 존재 이유이자 미션으로서 C-Level을 잘 서포트 하여 경영진이 주요 사안에 더욱 집중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해요. 빠른 시일 내에 그게 걸맞은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학습하며 노력하고 있어요.

 

태희 지금 제게 가장 큰 고민은 ‘화해를 통해 브랜드들이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더 필요할까?’예요.

 

화해의 ‘뷰티 소비자들의 똑똑한 선택을 통해 브랜드들의 성장을 만든다’는 미션 아래 모든 버디즈들과 함께 끊임없이 브랜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이를 위한 하나의 큰 도전이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BBP인 만큼, 단기간 내에 브랜드가 겪고 있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여 더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해 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로 화해에서 쌓은 마케팅 자산을 토대로 뷰티 시장 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인지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있고, 화해 외부와의 협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답니다.

 

BBP 외에도 올해 브랜드 성장에 기여하는 전사 프로젝트를 리딩 할 예정이라, 새로운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인 안착을 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이것이 화해에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매우 뿌듯할 것 같아요.

 

BBP가 뷰티 브랜드 성장의 필수 등용문이 될 때까지 브랜드 성장에 대한 고민은 멈추지 않을 예정이에요. 😊

 

 

 

 

 

Q6. 화해 C-Initiative 팀 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 자랑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민영 전사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논의에 참여하여, C-Level 및 각 프로젝트 담당자들의 의사 결정 방식을 몸소 느끼며 배울 수 있어요. 또 관련한 의견을 제안도 하기 위해 고민하고 시도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고 특별한 경험이에요.

 

또, C-Initiative 팀으로서 해결해야 하는 과제들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이해하고 학습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을 무작정 요구하기 보다 C-Level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점이 화해 C-Initiative 팀의 가장 큰 강점이자 자랑이에요!

 

태희 대한민국 1등 뷰티 플랫폼을 경영하는 C-Level분들의 고민과 생각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제게도 가장 설레고 소중한 순간들인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버드뷰를 사랑하는 버디즈로서, 또 화해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버드뷰와 화해의 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 수립 및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더 나은 버드뷰와 화해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화해 C-Initiative 팀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특별함 경험이 아닐까 생각해요.

 

 

 

Q7. 올해 꼭 이뤄내고 싶은 C-Initiative 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태희 우선은 2024년 전사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에요.

 

화해는 브랜드 부스팅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도전들을 하고 있는데요. 전사 경영 관리 구조 하에 변화하는 대/내외 상황을 관찰하고, 이에 따라 전략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요 핵심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뷰티 소비자들의 똑똑한 선택을 통해 브랜드들의 성장을 만든다’라는 목표에 크게 한 발짝 다가가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C-Initiative 팀의 일원으로서 1) BBP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브랜드사가 뷰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2) 다양한 범주로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제 역량을 더 넓혀나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민영 저도 경영 목표 외에, 전사의 주요 전략 과제들을 반드시 달성해 내고자 해요.

 

C-Initiative 팀은 각 프로젝트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 과정들을 밀접하게 살펴보며 C-Level 및 팀원분들과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와도 같다고 생각해요. 2024 경영관리 목표 달성이라는 결승점에 잘 도착할 수 있게끔 필요한 사항들을 함께 챙기기도, 요구하기도 하고 또 전략을 계속해서 점검해가며 필요하다면 적시에 대안을 만들기도 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지원하고 또 이끌어 내야 하는 것이 저의 역할임을 늘 새기고, 학습과 노력을 성실히 하며 페이스메이커로서의 필수적인 기초 체력을 잘 다지고자 해요. 연말까지 함께 잘 뛰어서 우리가 이룬 성과에 대해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Q8. 마지막으로, C-Initiative 팀 합류를 꿈꾸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태희 저는 진심으로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가 화해팀에 합류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버드뷰에는 성장에 진심인 동료들이 있고,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뿐만 아니라 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많은 기회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죠.

 

더 나아가 C-Initiative 팀은, 화해의 모멘텀이 되는 순간들에 C-Level 분들과 함께 도전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이 과정을 통해 개인적인 무한한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요.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과 이를 통한 성장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화해 C-Initiative 팀 합류를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민영 ‘C-Level Staff는 마치 선장 곁에서 나침반을 함께 보고 닻을 올릴 조력자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는데요. 조력자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방향을 함께 잘 살피며 예상 못 한 여러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요.

 

보다 다채로운 성장을 꿈꾸시는 분이라면 C-Initiative 팀으로서의 도전을 망설이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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