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뷰티 쇼핑 강화… ‘모든 뷰티의 시작’ 브랜드 캠페인 전개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대표 이웅)는 봄을 맞아 누구나 쉽게 자신에게 맞는 뷰티 아이템 찾길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 ‘모든 뷰티의 시작’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작’과 ‘설렘’이라는 컨셉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사용자 리뷰를 통해 주목받은 새로운 뷰티 아이템을 제안하고 탐색과 발견이라는 화해쇼핑의 핵심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화해는 2일부터 공식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모바일 뷰티 쇼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캠페인 영상에는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과 뷰티 스타일을 찾아가는 여정에 화해가 믿을 수 있는 쇼핑 안내자로 함께 하며 ‘모든 뷰티의 시작’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화해 앱에서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캠페인 영상을 시청 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찾은 나만의 ‘뷰티 시작템’을 댓글로 남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총 5명의 고객에게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이솝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 바이레도 ‘라 튤립 오 드 퍼품‘ 등이 담긴 기프트 박스를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화해는 캠페인 공개와 동시에 오는 9일까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83%까지 할인 판매하는 쇼핑 기획전도 실시한다. 화해 고객에게 꾸준하게 호평을 받은 베스트셀러는 물론, ‘스킨∙토너의 시작’, ‘선케어의 시작’, ‘클렌징의 시작’, 메이크업의 시작’ 등 카테고리별 새로운 브랜드와 히트상품을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기간 동안 데이지크, 라운드랩, 에스네이처, 페리페라, 토리든 등 총 146개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고객들의 후회없는 선택을 돕기 위한 화해만의 스마트한 쇼핑 가이드도 공개된다. 화해는 본품 구매가 고민되는 고객들이 샘플을 먼저 체험해보고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는 ‘샘플 체험’, 보정없는 생생한 색조제품 발색 사진을 개인 피부 톤에 맞춰 간편하게 비교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간편발색보기’ 기능을 소개하고 화해쇼핑만의 차별점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화해가 10년간 쌓아온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하고 후회없는 뷰티 쇼핑이 가능한 ‘화해쇼핑’만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의미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화해 앱에서 다양한 탐색과 발견을 즐기며 자신만의 뷰티 스타일과 루틴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